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핀테크기업 투자유치 돕는 박람회 개막, 은성수 "기술발전 적극 지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5-25 15:2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내 핀테크기업의 투자유치를 돕는 행사가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오전10시에 제3회 '코리아 핀테크위크' 개막식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핀테크기업 투자유치 돕는 박람회 개막,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기술발전 적극 지원"
▲ 코리아 핀테크위크 박람회 로고.

코리아 핀테크위크는 핀테크기업들이 참여해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채용 또는 투자유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박람회다.

대부분의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볼 수 있고 사전에 초청을 받은 소수 인원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행사에 참석할 수 있다.

금융위는 핀테크기업들이 이번 행사에서 투자자를 대상으로 발표회를 열거나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람회 현장에서는 투자자 및 관계자들이 핀테크기업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부스도 운영된다.

일반관람객과 학생, 예비취업자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열리는 온라인박람회를 통해 핀테크와 관련한 지식을 습득하고 핀테크기업의 채용전형에도 지원할 수 있다.

은 위원장은 사전에 발표한 환영사를 통해 "이번 박람회가 한국을 포함한 세계의 금융혁신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혁신 지속방안을 찾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융위가 핀테크기업 성장 및 디지털 금융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은 위원장은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해 금융안정에 힘쓸 것"이라며 "글로벌 금융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는 핀테크 기술 발전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금융위는 핀테크위크 박람회에서 여러 금융기관 전문가를 초청해 금융시장 현안과 관련한 강의를 듣고 핀테크산업 발전과 관련해 논의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했다.

경제전문 유튜브를 운영하는 '슈카월드'와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이혜민 핀다 대표이사, 조영서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장, 박영석 자본시장연구원장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핀테크기업에는 투자유치 기회를, 일반관람객에는 핀테크서비스를 자세히 알 수 있게 되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조위 쿠팡 개인정보유출 집단분쟁조정 절차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그리어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나 보던 숙청 정치"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LG디스플레이, 1천억에 중국 난징법인 차량용 LCD 모듈사업 매각
비트코인 1억478만 원대 상승,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 투자심리 개선 조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