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김부겸 "부동산투기 수사 끝까지 챙긴다", 16명 구속 283명 검찰송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5-21 16:48: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509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부겸</a> "부동산투기 수사 끝까지 챙긴다",  16명 구속 283명 검찰송치
▲  김부겸 국무총리가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부동산 투기 의혹 단속 및 수사상황 점검 관계기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부동산투기 수사에 의혹이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했다.

김 총리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부동산투기 의혹 단속 및 수사 점검회의’에서 “불법투기는 반드시 처벌받는다는 확신을 품을 수 있도록 수사와 조사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며 “수사결과 한줌 의혹도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은 더 빠른 진행과 더욱 강력하고 단호한 성과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김 부총리는 현재까지 2400여 명에 관한 수사가 진행돼 16명이 구속됐고 283명이 검찰에 송치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국민들의 요구는 명확하다. 편법과 탈법을 동원한 부동산투기를 용납하지 말라는 것이다”라며 “부동산시장에서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정부는 3월 경찰에 1560여 명 규모의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고 검찰에도 600여 명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하는 등 수사역량을 강화했다.

김 총리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국세청은 부동산시장에서 벌어지는 편법대출과 불법탈세를 꼼꼼히 살피고 있다”며 “수사대상도 공직자의 투기행위 뿐 아니라 기획부동산, 분양권 불법전매 등 모든 유형의 부동산 불법행위로 확대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6월 첫째 주 다시 부동산투기 점검회의를 열어 그동안 부동산 투기조사 성과를 정리해 별도로 발표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