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2021-05-14 16: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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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광주형 일자리를 두고 청년 일자리의 희망이 될 것이라고 봤다.
이 전 대표는 14일 광주 광산구 빛그린 산업단지에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를 방문해 “광주형 일자리가 성공한 뒤 횡성, 군산, 부산, 구미, 대구 등 전국 곳곳에서 상생형 일자리의 정부 승인이 진행되고 있다”며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상생형 일자리의 성공 모델로 청년 일자리의 희망을 만들고 지역경제 회복의 동력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