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산업은행 금융지원방안 개편해 저신용 중소기업 지원 강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1-05-06 16: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KDB산업은행의 중소기업 및 저신용기업 대상 금융지원프로그램을 개편해 경영난을 겪는 기업의 자금조달을 돕는다.

금융위원회는 산업은행의 회사채 및 전환사채(CP) 지원프로그램을 개편한다고 6일 밝혔다.
 
금융위, 산업은행 금융지원방안 개편해 저신용 중소기업 지원 강화
▲ 금융위원회 로고.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으며 신용등급이 떨어져 산업은행에서 금융지원을 받기 어려워진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금융위는 산업은행의 저신용등급 기업 금융지원 요건을 완화해 신용등급이 떨어진 기업에도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매출 감소가 예상되는 중소기업의 매출 산정기준을 올해 매출 추정액이 아닌 최근 3년 동안의 평균으로 계산하도록 하고 기업별 금융지원 한도도 확대하는 등 방식이다.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들이 더 많은 채권을 발행해 금융지원을 받게 되는 효과가 예상된다.

신용등급 하락이 우려되는 기업에 정책금융기관의 컨설팅을 제공하는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금융위는 5~6월에 주로 진행되는 기업 신용등급 평가에 금융지원 성과가 곧바로 반영될 수 있도록 7일부터 즉시 지원프로그램 개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지원 추진상황 등을 면밀히 살펴 회사채와 전환사채 발행 지원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재검토하고 필요하다면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삼성전자 하만 헝가리에 2300억 시설투자, 벤츠 신차용 전장 개발∙생산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