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대한상의 회장 최태원 13일 국회 방문하기로, 정치권과 소통 확대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1-05-04 18:07: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국회를 방문해 정치권 인사들을 만난다.

4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 회장은 13일 국회에서 박병석 국회의장을 예방한다. 
 
대한상의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13일 국회 방문하기로, 정치권과 소통 확대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최 회장은 이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와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도 만난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상의 회장 취임에 따른 인사 차원에서 국회 방문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앞서 4월7일 대한상의 회관에서 이호승 청와대 정책실장, 안일환 청와대 경제수석, 이호준 산업정책 비서관 등을 만나 산업현장과 경제정책 등을 놓고 이야기를 나눴다.

최 회장은 2021년 3월24일 제24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최 회장은 대한상의 회장 취임사를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국가의제 해결에 경제단체들이 더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를 아우르는 법정 경제단체다. 서울상의를 비롯해 전국 지방 상공회의소 73곳을 대표하며 전국 18만 상공인을 대변한다.

대한상의 회장은 공식 자문기구인 세제발전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지속가능경영원 이사장, 한국경영교육인증원 이사장, 한미경제협의회 고문 등 50여 개의 공식 직책을 맡아 정부와 기업 사이 소통을 맡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하나증권 "국내 대기업 로봇 투자 지속 확대, 관련주 현대차 LG전자 삼성전자"
비트코인 1억1785만 원대 하락, 미국 물가지표 상승에 금리인하 기대감 약화
현대차 부분변경 모델 '더 뉴 그랜저' 출시, 가솔린 4185만 원 하이브리드 4864..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