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한국GM, 포용가치 강화하기 위한 다양성위원회 출범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1-04-27 18:56: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GM, 포용가치 강화하기 위한 다양성위원회 출범
카허 카젬 한국GM 대표이사 사장(왼쪽 두번째)과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왼쪽 세번째)이 26일 인천 부평 한국GM 본사에서 열린 다양성위원회 출범 기념 사내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GM>
한국GM이 다양성위원회(Diversity Council)를 만들었다.

한국GM은 26일 인천 부평 본사에서 카허 카젬 대표이사 사장과 로베트로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등 미국 제너럴모터스(GM)의 한국사업장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성위원회의 공식 출범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임직원은 이날 출범식에서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결의했다.

한국 사업장의 다양성위원회 공동의장은 윤명옥 한국GM 홍보부문 전무와 김진수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전무가 맡았다.

윤 전무는 “다양성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 사업장에도 포용적 기업문화를 정착해 좋은 일터와 존경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GM과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는 모회사인 미국 제너럴모터스가 지난해부터 기업의 핵심 행동양식으로 삼고 있는 ‘다양성과 포용성’ 강화방침에 따라 다양성위원회를 출범했다.

제너럴모터스는 인종차별을 포함해 성, 세대, 계층, 문화 등 불합리한 차별의 벽을 허물기 위해 기존 핵심가치였던 다양성에 포용성을 새롭게 더해 글로벌 임직원의 핵심 행동양식으로 정하고 이와 관련한 글로벌 차원의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