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한미약품 파트너사, 항암신약의 임상데이터를 미국 암학회에서 발표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4-14 11:23: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미약품 파트너사 스펙트럼이 미국 암연구학회(AACR)에서 항암신약의 임상데이터를 발표했다.

한미약품은 10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미국 암연구학회에서 스펙트럼이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의 안전성과 내약성에 관한 임상데이터를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미약품 로고.
▲ 한미약품 로고.

스펙트럼은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또는 HER2 Exon 20(단백질 합성정보를 지닌 20번째 엑손 유전자) 삽입 돌연변이가 발생한 비소세포 폐암 환자에 포지오티닙을 1일 1회 투여했을 때보다 2회 투여했을 때 안전성과 내약성이 보다 우수하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3등급 이상의 부작용이 꾸준히 줄었고 항종양 효과 활성화가 확인됐다고 한다. 상세한 데이터는 스펙트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미약품은 2015년 3월 스펙트럼에 항암신약 포지오티닙을 기술수출했다.
 
프랑수아 레벨(Francois Lebel) 스펙트럼 최고의료책임자(CMO)는 “다양한 EGFR과 HER2 Exon20 변이 비소세포 폐암 연구집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양한 포지오티닙 투여용법에서 1일 2회 포지오티닙 8mg씩을 투여한 집단에서 가장 효과가 좋았다”며 “치료효과가 개선됐을 뿐만 아니라 부작용 발생비율도 낮아져 매우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