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11~13일 이란 방문, 한국 선원 석방 뒤 두 나라 발전 논의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4-09 19:15: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란을 방문한다.

이란이 석 달 동안 억류한 우리 선박 '한국케미호'의 선원을 석방한 상황에서 두 나라의 관계발전을 논의하기 위해서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11~13일 이란 방문, 한국 선원 석방 뒤 두 나라 발전 논의
정세균 국무총리가 2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9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11일부터 13일까지 이란 테헤란을 방문한다. 국무총리가 이란을 방문하는 것은 최규하 전 총리의 1977년 방문 이후 44년 만이다.

정 총리는 2017년 8월 국회의장 자격으로 이란에 방문한 바 있다. 

정 총리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과 이란의 전통적 우호관계 증진 및 미래지향적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 두 나라의 상호 관심사안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이날 이란에 붙잡혀있던 우리나라의 화학 운반선 한국케미호와 선장은 억류 95일 만에 풀려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시민단체 '기후시민의회' 출범 앞두고 의견 수렴, 정부에 요구안 전달 예정
TSMC에 중국의 대만 침공 리스크는 "과도한 우려" 평가, 실현 가능성 희박
한미반도체·곽동신 HPSP 투자 4795억 수익, 팔란티어 피터틸과 인연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HD현대중공업 두 번째 미국 해군 화물보급함 정비 수주, 3월 인도 예정
장동혁 국힘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 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