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빙그레,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해 실적 후퇴

이헌일 기자 queenlhi@businesspost.co.kr 2016-01-22 20:4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빙그레가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해 수익성이 악화했다.

빙그레는 지난해 매출 7995억7165만 원, 영업이익 316억9271만 원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2014년과 비교해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24% 감소했다.

  빙그레, 경기침체 여파로 지난해 실적 후퇴  
▲ 박영준 빙그레 대표이사.
빙그레는 “내수경기가 침체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빙그레가 올해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됐다.

정우창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올해 빙그레는 지난해 기저효과와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의 경쟁완화로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빙그레가 올해 영업이익 42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유음료 부문에서 원유 생산량이 줄어들며 시장상황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며 "빙그레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에 따른 경기침체와 같은 일회성 요인이 해소되면서  올해는 지난해 부진을 딛고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국내 우유업계는 세계적 원유공급 과잉으로 가격경쟁력이 약화하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헌일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