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민주당 비대위원장 도종환 "국민 마음 풀릴 때까지 반성하고 성찰"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4-09 13:58: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주당 비대위원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935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도종환</a> "국민 마음 풀릴 때까지 반성하고 성찰"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국회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국민의 질책을 가감없이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도종환 위원장은 9일 비대위 첫 공개회의에서 “분노와 질책, 이번이 끝이 아닐 수 있음을 잘 안다”며 “더 꾸짖어달라, 마음이 풀릴 때까지 반성하고 성찰하겠다”고 말했다.

도 위원장은 “비대위는 민심 앞에 토를 달지 않겠다”며 “패배원인을 신속하고 면밀히 분석해 선거백서에 빠짐없이 기록하고 국민 목소리도 가감 없이 담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내로남불의 수렁에서 하루속히 빠져나오겠다”고 덧붙였다.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결과가 곧 나오면 책임을 묻겠다고 했다.

도 위원장은 “국민권익위에 의뢰한 당 국회의원 전원에 관한 부동산투기 전수조사 결과가 곧 나올 것이다”며 “결과는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은 누구도 예외없이 엄중하게 묻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