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영선 김영춘 재보궐선거 패배 인정, "겸허하게 다 받아들이겠다"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4-07 23:11: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2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춘</a> 재보궐선거 패배 인정, "겸허하게 다 받아들이겠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7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취재진에게 입장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와 김영춘 부산시장후보가 4·7재보궐선거 패배를 인정했다. 

박영선 후보는 7일 저녁 재보선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회초리를 들어주신 시민 여러분께 겸허한 마음으로 제가 그 모든 것을 다 받아들이며 가야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지자들을 향해서는 “진심이 승리하길 바라며 응원했던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나중의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후보도 부산 부산진구의 선거사무소에서 “민심의 큰 파도 앞에서 결과를 겸허하게 승복한다”며 “저와 민주당은 앞으로도 부산의 꿈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자들이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그는 “여기까지 하겠다”고 대답했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에 머무른 지지자들과 악수를 한 뒤 사무실을 빠져나갔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