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정세균 "증상유무 관계없이 코로나19 무료검사 받을 수 있게 하겠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4-07 10:50: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증상유무 관계없이 코로나19 무료검사 받을 수 있게 하겠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전 전주시 전북도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19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라도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무료 검사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정세균 총리는 7일 오전 전북도청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면서 “앞으로 전국 모든 보건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나 증상과 관계없이 누구라도 무료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무료검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혹시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가까운 보건소를 찾아 반드시 검사를 받아 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4차 유행을 막는 데 정부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4차 유행이 현실화하면 백신 접종에 차질이 불가피하고 경제에도 타격이 클 것”이라며 “정부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4차 유행을 막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역사회 저변에 숨어 있는 확진자를 신속히 찾아내도록 진단검사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지난주부터 전국 각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속한 역학조사와 선제검사를 통해 확산세 차단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거리두기 단계의 조정을 놓고는 신중하게 검토 중이라고 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다음 주 이후 방역 대책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더 효과적 추가 방역대책도 치열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을 두고 “정부는 국민들이 안전하게 투표할 수 있도록 투·개표소 방역을 빈틈없이 관리하겠다”며 “국민들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