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수자원공사 물산업 육성펀드 1천억 규모 조성 추진, 박재현 "마중물"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3-29 17:49: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수자원공사 물산업 육성펀드 1천억 규모 조성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222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재현</a> "마중물"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왼쪽 첫 번째), 허태정 대전시장(왼쪽 두 번째), 이춘희 세종시장(왼쪽 세 번째),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왼쪽 네 번째), 양승조 총청남도지사(왼쪽 다섯 번째), 이영민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왼쪽 여섯 번째)가 29일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물산업 펀드) 조성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물산업 관련 기업 육성을 위한 1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만든다.

수자원공사는 29일 대전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본사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물산업 투자 콘퍼런스’에서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 대전시,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충청 지역뉴딜 벤처펀드(물 산업 펀드) 조성과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3년 동안 300억 원을 출자하면서 2023년까지 대전시,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물산업 및 충청권 기업육성을 위한 1천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1단계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민간자금 유치와 운용사 선정을 마치고 연말까지 450억 원 이상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펀드가 충청권 스타트업의 혁신기술 사업화와 기업육성을 위한 마중물이 되겠다”며 “스타트업 혁신기술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트럼프 정부 '온실가스 유해성' 입증한 문서 폐지, 기후 정책과 규제 전면 후퇴
미국 TSMC 반도체에 관세 면제 논의 구체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초조'
KT 작년 영업이익 2조4691억으로 205% 증가, 강북본부 개발 부동산 이익 영향
[코스피 5천 그늘③] CJ그룹 식품·물류·콘텐츠 투자매력 희미, 이재현 주가 부양 카..
기후위기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시한폭탄', 화석연료와 기상재난 리스크 확대
[서울아파트거래] 성수 트리마제 전용 140.3㎡ 61.8억으로 신고가
중국 자동차 기업의 미국 진출 가능성 떠올라, "현대차에 위험 커진다" 
[조원씨앤아이] 서울시장 양자대결, 정원오 47.5% vs 오세훈 33.3%
엔비디아에 구글과 아마존 AI 반도체의 '위협' 현실화, 가격 협상력 불안
엔씨소프트, 북미법인 퍼블리싱 총괄로 아마존게임즈 '머빈 리 콰이' 영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