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LG유플러스, 가정용 사물인터넷 서비스 가입 가구 10만 넘겨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6-01-19 14:50: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가 스마트홈 시장에 먼저 진출한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LG유플러스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IoT@home'에 가입한 가구가 10만 가구를 넘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 가정용 사물인터넷 서비스 가입 가구 10만 넘겨  
▲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
LG유플러스는 지난해 7월 홈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선보였는데 6달 만에 이룬 성과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들어 가입 속도가 빨라져 2주에 1만 가구씩 가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스마트홈 시장의 선점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10만 가구에 보급된 사물인터넷(IoT) 허브를 기반으로 상반기까지 모두 30여 종의 홈 사물인터넷(IoT) 제품군을 구축하기로 했다. 허브가 갖춰진 집에는 기기만 추가로 구매하면 된다.

LG유플러스는 하반기에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하기로 했다. 지능형 사물인터넷(IoT) 서비스는 날씨 자료를 조회해 에어컨이나 공기 청정기의 동작을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다른 이동통신 사업자들이 사물인터넷(IoT)에 진출하기 전에 다양한 제품군을 앞세운 경쟁력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홈 사물인터넷(IoT) 시장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본격적으로 열기 시작했는데 올해는 SK텔레콤과 KT도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