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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안철수 누가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 돼도 박영선에 크게 앞서

류수재 기자 rsj111@businesspost.co.kr 2021-03-22 11: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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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가운데 누가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로 나오더라도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크게 앞선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입소스(IPSOS)는 22일 안 후보가 단일후보로 나서면 52.3% 지지율로 박 후보의 지지율 35.6%를 앞서고 오 후보가 단일후보로 나와도 지지율은 50.6%로 박 후보 36.8%보다 크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오세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누가 야권 서울시장 단일후보 돼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에 크게 앞서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앞서 5~6일 진행한 같은 조사에서는 안 후보가 7.5%포인트, 오 후보가 3.7%포인트 각각 앞섰으나 2주 만에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3자대결에서는 박 후보가 32.9%, 오 후보는 32.3%로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안 후보 지지율은 23.2%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중앙일보 의뢰로 입소스가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여론조사 내용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수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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