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윤석열 39.1% 이재명 21.7% 이낙연 11.9%

정용석 기자 yongs@businesspost.co.kr 2021-03-22 10:3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음 대선후보 적합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39.1%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21.7%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794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낙연</a> 11.9%
▲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22일 발표한 '차기 대전주자 적합도' 그림자료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음 대통령선거후보 적합도 조사결과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밀어내고 오차범위 밖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는 TBS 의뢰로 19~20일 차기 대선주자 적합도를 두고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윤석열 39.1%, 이재명 21.7%, 이낙연 11.9%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홍준표 의원 5.9%, 추미애 전 법무장관 2.7%, 유승민 전 의원 2.7%, 정세균 국무총리 1.9% 순이었다.

7.9%의 응답자는 적합한 인물이 없다거나 모른다고 답했다.

윤 전 총장은 총장직 사퇴 후 다음 대선주자 적합도 10% 중반에 머물었지만 한 달 여 만에 지지율이 40%에 육박할 정도로 수직상승했다.

윤 전 총장은 60세 이상(53.8%), 50대(43.7%), 대구/경북(50.1%), 부산/울산/경남(46.9%), 보수성향층(58.5%)과 중도성향층(43.5%), 대통령 국정수행 부정 평가층(60.5%), 국민의힘 지지층(72.4%) 등에서 지지율이 높았다.

이 지사는 40대(34.7%), 진보 성향층(41.9%), 국정수행 긍정 평가층(48.8%), 민주당 지지층(48.1%)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으나 지난 주에 비해 20대(22.0%→11.1%, 10.9%포인트 하락), 부산·울산·경남(23.5%→15.9%, 7.6%포인트 하락)에서 지지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앞서 3월 셋째 주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해보면 윤 전 검찰총장의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는 1.9% 상승했고 이 지사는 2.5%, 이 전 대표는 1.4%포인트 각각 하락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한국사회여론연구소가 1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5020명을 접촉해 1007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3.1%포인트다. 중앙선관위에서 제공하는 안심번호 무선ARS 방식 100%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정용석 기자]

최신기사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채널Who] '성장 정체' 늪에 빠진 네이버, '쇼핑 AI'가 마지막 희망인 이유
BNK금융지주 빈대인 회장 연임 확정, 이사회 의장엔 오명숙 선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