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오세훈 안철수 22일부터 단일화 여론조사, 100% 무선전화 방식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1-03-21 14:2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22일부터 23일까지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를 시행한다.

두 후보의 단일화 실무협상팀은 21일 국회에서 만나 여론조사 일정에 합의했다.
 
오세훈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22일부터 단일화 여론조사, 100% 무선전화 방식
▲ (왼쪽부터)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

단일후보는 늦어도 24일 발표된다.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5일 이전에 단일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오 후보와 안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에 각각 기호 2번과 4번으로 후보등록을 했다. 

여론조사에서 패배한 후보가 결과에 승복하면 29일부터 인쇄되는 투표용지의 기표란에 ‘사퇴’로 병기된다.

여론조사는 두 곳이 각각 1600명을 조사해 합산하기로 했다. 각 기관이 적합도(800명)와 경쟁력(800명)을 조사한다. 조사방식은 100% 무선전화다.

구체적인 조사 문구는 공개하지 않았다. 단일화 협상팀 관계자는 “통상적 적합도·경쟁력 문구를 쓰기로 했다”고 전했다.

‘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힘 오세훈,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가운데 누가 적합하다고/경쟁력 있다고 보느냐’고 묻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후보의 기호는 나타내지 않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삼성전자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2030년까지 HBM 에너지 효율 2.5..
KB증권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정, "IMA사업 추진 위한 내부 준비 착수"
국민성장펀드, 리가켐바이오와 LIGD&A에 1조 투자 결정
[이주의 ETF] KB자산운용 'RISE 2차전지TOP10인버스(합성)' 19%대 올라..
[오늘의 주목주] 'SK하이닉스 최대주주' SK스퀘어 주가 9%대 내려, 코스피 '애플..
5월 은행 주담대 금리 4.32%로 한 달 만에 상승 전환, 신용대출 금리는 하락
총리 후보 한성숙 "전세 대출이 집값 상승 주범이라는 대통령 말과 비슷하게 생각한다"
청년미래적금 출시 5일 만에 가입신청 100만 건 돌파, "심사 통과자 모두 계좌 개설..
미토스홀딩스 패션브랜드 중화권 유통 확대 정조준, 윤근창 '중국통' 오준영에 기대 건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