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STX조선해양 MR탱커 1척 건조계약 확정, 선박 3척 건조계약도 맺어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1-03-15 17:0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TX조선해양이 과거 건조를 계약한 선박의 계약 실행을 확정했다.

STX조선해양은 홍콩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MR탱커(순수 화물적재톤수 5만 DWT 안팎의 액체화물운반선) 1척의 계약 실행을 15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STX조선해양 MR탱커 1척 건조계약 확정, 선박 3척 건조계약도 맺어
▲ STX조선해양이 건조한 MR탱커.

STX조선해양이 이번에 계약 실행을 확정한 선박의 발주선사는 STX조선해양으로부터 이미 같은 사양의 선박을 2척 인도받아 운용하고 있다.

발주처가 이번 계약 실행 확정을 계기로 기존 계약에 포함된 옵션계약의 발효 가능성도 밝혀왔다고 STX조선해양은 설명했다.

STX조선해양은 이날 일본 선사와 6600DW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을 최대 3척 건조하는 계약도 맺었다. 이 계약은 아직 실행이 확정되지 않았다.

이 선사도 과거 STX조선해양에 소형 액체화물운반선을 발주한 경험이 있다.

STX조선해양 관계자는 “최근 투자유치로 회사상황이 더욱 안정되면서 지속적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바탕으로 회사가 제2의 도약을 이루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