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경제개혁연대, 삼성전자 이사회에 '이재용 부회장 해임' 의결 요청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3-10 14:43: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시민단체가 최근 실형을 선고받은 이재용 부회장이 경영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임해달라고 삼성전자 이사회에 요청했다.

경제개혁연대는 10일 삼성전자 이사회에 공문을 보내 특정경제범죄법에 따라 취업제한 통보를 받은 이 부회장에 관한 해임을 의결할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제개혁연대, 삼성전자 이사회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용</a> 부회장 해임' 의결 요청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 부회장은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돼 1월18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경제개혁연대는 법무부가 이 부회장에게 취업제한 대상자라는 사실을 통보했음에도 미등기임원직을 유지하고 있다고 들었다.

경제개혁연대는 “이 부회장이 미등기임원으로 삼성전자에서 별도의 보수를 받지 않더라도 회사에 영향력이나 집행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취업제한의 대상이 된다”며 “이 부회장 스스로 임원직을 사임하지 않는다면 결국 삼성전자 이사회가 결단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