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국회 국토위 9일 토지주택공사 투기의혹 긴급현안 질의, 변창흠 출석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1-03-08 19:08: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의혹에 관한 긴급현안 질의를 진행한다.

8일 국회 국토위에 따르면 여야 간사 사이의 합의를 거쳐 9일 오후 2시 국토위 전체회의를 열기로 결정했다.
 
국회 국토위 9일 토지주택공사 투기의혹 긴급현안 질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280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변창흠</a> 출석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국토위 전체회의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3기 신도시 투기의혹과 관련한 긴급현안 질의가 이뤄진다.

전체회의에는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과 장충모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출석한다.

국민의힘은 이번 투기 의혹이 변 장관의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재임 시절 발생한 사건이라는 점을 들어 즉각 사퇴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한 변 장관을 강하게 질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변 장관은 정부가 투기 의혹에 관한 전수조사 계획을 발표한 4일 "개발 정보를 알고 땅을 미리 산 것은 아닌 것 같다", "토지수용은 감정가로 매입하니 이득이 없다" 등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1분기 영업이익 2조8천 억으로 120.4% 증가 '역대 최대'
[현장] EU 사이버복원력법 시행 초읽기, 블랙덕 "유럽 진출 기업 보안체계 내재화해야"
중소중견 게임사 덮친 경영악화 '늪', 'AI 효율화'로 생존 활로 모색
삼성전자에 부품 공급 '갑질' 브로드컴, 과징금 불복 소송서 패소
미중 정상회담에 미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대거 참여, "중국 규제 논의에 중요한 기회"
경제부총리 구윤철 "삼성전자 파업 절대 안 된다", 총파업 전운에 '긴급조정권' 발동하나
한화솔루션 포함 태양광 업체 미국 정부에 에티오피아산 패널 조사 촉구, "중국산 우회로"
메모리반도체 호황에 증시 '양극화' 뚜렷해져, JP모간 "2028년도 강세 지속"
[오늘Who]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수성전 '완승', 기관영업 '사기충천' 정상혁 인천시..
'마이크로바이옴 선구자' CJ바이오사이언스 방향 전환, 윤상배 '미래'보다 '생존'에 방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