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주식이 단기과열종목에 지정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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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손오공 주식을 9일부터 단기과열종목으로 지정한다고 8일 공시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거래소 손오공 주식 단기과열종목 지정, 3거래일간 단일가 매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2004/20200414190258_119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한국거래소 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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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주식은 9일부터 11일까지 3거래일 동안 30분 단위로 거래가 체결되는 단일가 매매방식이 적용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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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11일 종가가 8일 종가보다 20% 이상 높으면 단기과열종목 지정기간이 3거래일 더 연장되고 단일가 매매방식 적용도 계속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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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최근 디즈니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디즈니 플러스가 한국에 진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높아진 데 따라 수혜주로 관심을 받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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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손오공은 2020년 3월 주주총회를 통해 월트디즈니 부사장을 지낸 인물을 사내이사로 신규선임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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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은 1996년 12월 30일에 설립된 완구회사로 2005년 1월 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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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피규어상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데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등 디즈니 시리즈를 발매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