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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생산공장 21알 하루 종일 가동 멈춘다,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파업

윤인선 기자 insun@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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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10년 만에 전면파업에 들어갔다.

21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평소 오전 6시45분에 근무를 시작하는 오전조 생산직 조합원들이 출근하지 않았다. 오후 3시30분부터 업무를 시작하는 오후조 조합원들도 출근하지 않는다.
 
현대차 생산공장 21알 하루 종일 가동 멈춘다,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파업
▲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원들이 2025년 6월26일 울산 북구에 위치한 현대차 울산 공장에서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 투쟁 출정식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오전·오후조가 각각 8시간씩 파업을 진행하면서 이날 현대차 생산공장 라인은 16시간 동안 가동하지 않게 된다.

현대차 생산공장이 하루 종일 가동을 멈춘 것은 2016년 이후 10년 만이다.

현대차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7월13일~15일, 20일~22일, 29일~31일, 8월12일~13일, 14일, 19일~20일 등 6차례 부분파업을 진행했다.

전면파업은 이날이 처음이다. 24일과 25일에도 오전·오후조 각각 4시간씩 부분파업을 이어간다.

다만 사측과 본교섭이 진행되는 당일에는 추가 파업을 유보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노조 집행부와 대의원 등은 이날 서울 서초구 현대차 본사 앞에서 진행되는 전국금속노조 자동차업종 공동 파업대회에 참가한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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