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DL이앤씨 디벨로퍼사업 비중 확대, 마창민 "수익성 극대화하겠다"

박준영 기자 peter@businesspost.co.kr 2021-02-25 11:09: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L이앤씨가 고수익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한다.

DL이앤씨는 안정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디벨로퍼(부동산개발)사업 비중을 확대하겠다고 25일 밝혔다.
 
DL이앤씨 디벨로퍼사업 비중 확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2148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마창민</a> "수익성 극대화하겠다"
▲ DL이앤씨가 디벨로퍼 사업으로 진행한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전경. < DL이앤씨 >

디벨로퍼는 땅 매입부터 기획, 설계, 마케팅, 사후관리까지 건설을 총괄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건설사업을 책임지는 만큼 위험도는 크지만 단순 시공보다 영업이익률이 높다.

DL이앤씨는 주택사업의 디벨로퍼사업 수주비중을 2020년 15%에서 2023년 30%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주택 공모사업에 집중하고 정부정책에 부합하는 테마별 개발사업 발굴에 나선다. 2∙4 부동산 대책과 3기 신도시와 연계할 수 있는 사업도 검토하고 있다.

DL이앤씨는 주택개발사업 강화를 위해 설계, 견적, 분양, 금융 등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체계로 조직을 개편했다.

플랜트사업 분야에서는 높은 성장이 예상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분야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DL이앤씨는 수소 생산공장 노하우와 이산화탄소 포집 플랜트 기본설계 기술력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에너지사업과 탄소 포집·저장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토목사업분야에서는 현재 진행하는 디벨로퍼사업을 철저히 관리하고 새 사업 발굴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DL이앤씨는 국내에서 제물포터널, 신림경전철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터키에서 차나칼레대교사업을 디벨로퍼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DL이앤씨는 현재 진행하고 있는 사업은 전담조직을 통해 관리한다.

신규 개발사업 수주에 나설 때에는 해상교량, 항만, 철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겠다고 했다.

마창민 DL이앤씨 대표이사는 "디벨로퍼 성장전략으로 수익을 높여 주주 이익을 극대화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준영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