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부분 하락했다.
셀리버리와 현대바이오 주가는 급락했다. 반면 박셀바이오 주가는 상한가까지 올랐다.
24일 박셀바이오 주가는 전날보다 29.90%(2만7600원) 급등한 11만99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가 14억 원, 기관투자자가 9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7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필룩스 주가는 3.85%(170원) 상승한 4580원에, 오스코텍 주가는 2.64%(900원) 오른 3만5천 원에 장을 종료했다.
반면 현대바이오 주가는 10.51%(4700원) 급락한 4만 원에, 펩트론 주가는 6.04%(900원) 빠진 1만4천 원에, CMG제약 주가는 5.27%(245원) 하락한 4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성제약 주가는 4.31%(340원) 떨어진 7540원에, 에이치엘비 주가는 3.69%(2400원) 하락한 6만2700원에, 코미팜 주가는 3.37%(350원) 내린 1만50원에 장을 마쳤다.
파멥신 주가는 3.11%(600원) 밀린 1만8700원에, 셀리드 주가는 3.12%(1150원) 빠진 3만5750원에, 녹십자랩셀 주가는 3.04%(2600원) 하락한 8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앱클론 주가는 2.13%(600원) 내린 2만7600원에, 녹십자셀 주가는 1.57%(650원) 낮아진 4만700원에, 유틸렉스 주가는 1.48%(550원) 밀린 3만6550원에 장을 닫았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주가는 모두 내렸다.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4.80%(180원) 하락한 3570원에, 파미셀 주가는 3.80%(600원) 내린 1만5200원에, 코아스템 주가는 3.75%(700원) 떨어진 1만7950원에 거래를 끝냈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2.81%(550원) 내린 1만9천 원에, 강스템바이오텍 주가는 2.70%(190원) 빠진 6850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2.45%(850원) 하락한 3만3850원에 장을 닫았다.
네이처셀 주가는 2.12%(170원) 떨어진 7840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16%(300원) 낮아진 2만5550원에, 안트로젠 주가는 0.17%(100원) 밀린 6만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보툴리눔톡신기업 주가는 모두 하락했다.
메디톡스 주가는 5.17%(9700원) 떨어진 17만8천 원에, 휴젤 주가는 4.70%(8600원) 빠진 17만4400원에 장을 종료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인트론바이오 주가는 6.86%(1400원) 뛴 2만1800원에, 인스코비 주가는 4.21%(105원) 오른 2600원에, 올릭스 주가는 3.31%(1400원) 상승한 4만3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셀리버리 주가는 12.80%(1만7400원) 급락한 11만8500원에, 압타바이오 주가는 5.97%(3300원) 하락한 5만2천 원에, 알테오젠 주가는 4.94%(6500원) 떨어진 12만5200원에 장을 닫았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주가는 4.35%(650원) 하락한 1만4300원에, 헬릭스미스 주가는 3.54%(900원) 내린 2만4550원에, 텔콘RF제약 주가는 2.78%(140원) 빠진 4890원에 거래를 끝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2.56%(400원) 내린 1만5250원에, 현대바이오랜드 주가는 2.39%(550원) 떨어진 1만5250원에, 젬백스 주가는 1.30%(300원) 낮아진 2만2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티움바이오 주가는 1.23%(200원) 내린 1만6100원에, 메지온 주가는 1.15%(1700원) 낮아진 14만6500원에,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0.34%(300원) 밀린 8만84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