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주호영 "청와대 민정수석 신현수, 불의 방지에 직을 걸어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2-23 11:08: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사의를 철회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을 두고 정권에 투항한 것이 아니냐고 비판했다.

주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신 수석이 박범계 장관의 요구대로 ‘우리편’에 서기로 해서 투항한 것은 아닌지 대단히 의아스럽다”며 “해명이나 사과 없이 애매하고 어정쩡하게 넘어가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401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주호영</a> "청와대 민정수석 신현수, 불의 방지에 직을 걸어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앞서 신 수석은 검찰인사를 놓고 박범계 법무부 장관과 갈등을 빚으며 여러 차례 사의를 표명했고 문 대통령은 이를 반려했다.

신 수석은 18일부터 휴가를 내고 거취를 고민하다 22일 문 대통령에게 거취를 일임하며 사실상 사의를 철회했다.

주 원내대표는 “진퇴를 머뭇거리다 망신당한 사람을 많이 봤다”며 “모든 공직자는 헌법과 국민에 충성하면서 불의와 불법 방지에 직을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뢰를 쌓기는 어려워도 무너지기는 한 순간”이라며 “신 수석의 향후 행보와 처신을 잘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일본 전력시장에서 퇴출했던 석탄발전소들에 다시 허가 내줘, 이란전쟁 충격 완화 목적
BNK금융 사외이사로 엿보는 빈대인 2기 전략, '다양성' '주주 소통' '신사업'
[채널Who]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 베팅! AI 버블 너머 그 이후를 ..
W컨셉 신세계그룹 피인수 뒤 첫 적자, 이지은 '단독' 상품 강화해 29CM 추격 시동
GS25 트렌드 포착부터 제품 출시 쾌속 모드, 허서홍 '유행 주도' DNA 심는다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