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이재명 "기본소득은 4차산업시대 유일한 대안, 꾸준히 확대하겠다"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2-16 19:07: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소득을 4차산업혁명을 대비하기 위한 대안으로 제시하며 관련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이재명 지사는 16일 경기도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1년 업무보고를 하며 “코로나19 위기를 거치며 기본소득에 관한 공감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며 “기본소득은 4차산업혁명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재명</a> "기본소득은 4차산업시대 유일한 대안, 꾸준히 확대하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 지사는 “기본소득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기본소득 박람회 개최와 농촌기본소득 시행 등 관련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청년복지에도 힘을 싣기로 했다.

이 지사는 “우리 청년의 미래를 위한 투자에도 노력하겠다”며 “청년기본소득과 청년면접수당을 지속 추진하고 생애 최초 청년 국민연금 가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농촌기본소득은 7월부터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도내 1개 면을 선정해 주민 4천여 명에게 2년 동안 1인당 월15만 원씩 연간 180만 원의 기본소득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청년기본소득은 만 24세 도내 청년 누구나 거주 조건만 충족하면 분기별 25만 원씩 총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제도다.

이 지사는 “코로나19에 따른 당장의 위기 극복도 중요하지만 미래를 앞서 준비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얼어붙은 경제를 살려내고 도민 삶을 개선하기 위해 경제적 기본권 확대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테슬라 주가 '단기 하락 리스크' 지표 3년만에 최고치, "투자자 신뢰 잃었다"
일본매체 "헝가리 경찰 삼성SDI 배터리 공장 수사 착수", 폐기물 관리 위반 혐의
카카오 정신아 연임 확정 "올해 매출 10% 이상 성장, 영업이익률 10% 목표"
KB금융 '밸류업 모범생' 다시 한번 증명, 양종희 주주 신뢰 높여 연임 길 닦는다
메모리반도체 호황 '과소평가' 분석, "주가 부진은 투자자 '아픈 기억' 때문"
중국 CXMT 지난해 매출 130% 증가 추정, 메모리반도체 수요 폭증 수혜
현대건설 주총서 올해 수주 목표 33.4조 제시, 이한우 "에너지 밸류체인 경쟁력 강화"
[현장] 민주당 '거래소 대전환' 토론회, 코스닥 개편 공감대에도 '승강제·거버넌스' ..
한국GM 9천억 설비투자 한다지만 서비스센터 폐쇄에 내부 갈등 지속, 전환배치 '불공정..
SK 회장 최태원 손목 깁스에 엔비디아·메타·구글·소프트뱅크 CEO 서명, AI 반도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