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준법감시위 "삼성 사업지원TF의 준법 위험성 대응방안 마련해야"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2-16 16:10: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그룹 사업전략을 담당하는 조직과 소통에 힘쓰기로 했다.

삼성준법감시위는 16일 정기회의를 열고 “삼성전자 사업지원태스크포스(TF)의 준법 위험성에 관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빠른 시일 안에 사업지원TF와 소통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준법감시위 "삼성 사업지원TF의 준법 위험성 대응방안 마련해야"
▲ 김지형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

삼성전자 사업지원TF는 기존에 삼성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던 미래전략실이 2017년 해체된 뒤 신설된 조직이다.

삼성 전자계열사 사이 현안 조율과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사업지원TF가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증거인멸 등에 관여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장 사장이 2019년 6월 이런 혐의와 관련해 소환조사를 받았다.

삼성준법감시위는 준법감시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연구용역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최고경영진의 준법 위반 리스크 유형화 및 이에 대한 평가지표 점검 항목 설정’을 도출하기 위한 연구용역 기관을 빠르게 선정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삼성준법감시위는 “이재용 부회장 및 삼성 임원들에 관한 법원 판결 확정을 계기로 향후 이러한 사건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관계사와 함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