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올해 주총 3월17일 열기로, 주주 위한 온라인중계 도입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2-16 11:45: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가 주주총회가 3월17일 열린다.

지난해 전자투표 제도를 도입한 데 이어 올해는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시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삼성전자 올해 주총 3월17일 열기로, 주주 위한 온라인중계 도입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는 3월17일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5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제52기 재무제표 승인, 특별배당금 10조7천억 원이 더해진 제52기 기말배당, 올해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이 안건으로 상정된다.

이사회 구성원 재선임안건도 처리된다.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 김현석 CE부문 대표이사, 고동진 IM부문 대표이사 등 사내이사와 박병국, 김종훈 등 사외이사가 대상이다.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김선욱 사외이사의 재선임은 별도 안건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부터 주주총회에 전자투표제도를 도입했다. 

주주들은 주주총회에 직접 참석하지 않아도 전자투표시스템 사이트에서 주주 정보를 등록한 뒤 의안마다 '투표행사' 버튼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전자투표 참여 기간은 3월7일 오전 9시부터 3월16일 오후 5시까지다.

삼성전자는 또 올해 처음으로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3월 초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중계 사전신청을 안내하기로 했다. 

주주들은 따로 마련된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중계 참여를 신청하고 안건별 질문도 사전등록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전자투표 참여 기간과 같다.

신청한 주주들은 모든 주주총회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질문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다만 현행법상 주주총회 당일 온라인 중계를 시청하면서 안건에 관해 온라인으로 투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사전에 전자투표를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거나 의결권 대리행사를 신청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에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