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장 가상 3자대결, 박영선 37.5% 나경원 25% 안철수 22.7%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1-02-10 10:45: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 3자대결에서 10%포인트 정도로 2위 후보보다 앞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양자대결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양상이었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박 전 장관, 나경원 전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3자구도로 치러졌을 때 박 전 장관이 37.5%, 나 전 의원이 25.0%, 안 대표가 22.7%의 지지를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시장 가상 3자대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49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영선</a> 37.5%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2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나경원</a> 25%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531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안철수</a> 22.7%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부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나경원 전 의원.

나 전 의원 대신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후보로 들어가면 박 전 장관 37.7%, 안 대표 26.7%, 오 전 시장 18.7%였다. 

박 전 장관이 다른 후보들을 모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다만 양자대결에서는 박 전 장관이 안 대표나 나 전 의원과 오차범위(±3.1%포인트) 안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 전 장관과 안 대표의 가상대결에서는 박 전 장관이 38.9%, 안 대표가 36.3%로 나타났다.

안 대표 대신 나 전 의원이 박 전 장관과 겨루게 되면 박 전 장관 39.7%, 나 전 의원 34%다.

다만 박 전 장관과 오 전 시장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전 장관이 40.6%의 지지를 받아 오 전 시장(29.7%)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야 후보 모두를 대상으로 한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 전 장관 26.2%, 안 대표 19.0%, 나 전 의원 15.1%, 오 전 시장 9.4%로 집계됐다.

우상호 민주당 의원은 7.7%,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2.8%, 금태섭 전 의원은 1.4%,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1.3%였다.

범여권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는 박 전 장관 32.8%, 우 의원 11.7%로 조사됐다. 범야권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를 보면 안 대표 24.7%, 나 전 의원 16.4%, 오 전 시장 13.3%였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2.3%, 국민의힘 28.1%, 국민의당 6.9%, 열린민주당 5.0%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YTN과 TBS의 의뢰를 받아 7~8일 이틀 동안 18세 이상 서울시민 1016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은 표본 오차 95%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측, 대외비 유출 혐의로 노조위원장 고소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