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사회

백운규 영장실질심사 받아, "국민안전 위해 월성1호기 조기폐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1-02-08 21:0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월성 1호기 조기폐쇄는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국정과제였다고 검찰의 구속영장을 반박했다.

백 전 장관은 월성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에 관여한 혐의 등으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됨에 따라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8일 대전지방법원에 출석해 “장관 재임 때 법과 원칙에 근거해 원전 관련 업무를 처리했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7208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백운규</a> 영장실질심사 받아, "국민안전 위해 월성1호기 조기폐쇄"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백 전 장관의 이런 태도는 수사결과를 전면 부정하는 것이어서 영장심사 과정에서 검찰과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검찰은 앞서 백 전 장관이 ‘월성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당시 평가에 부당하게 관여한 혐의와 월성운전 운영주체인 한국수력원자력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대전지방법원 301호 법정에서 오세용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됐다. 

백 전 장관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Sh수협은행 자본 체력 강해져, 신학기 조달비용 개선하며 '성장엔진' 가동 준비
[오늘의 주목주] '주가 고평가' 진단에 삼성SDI 8%대 내려, 코스피 외인·기관 매..
청와대 정책실장 김용범 'AI 국민배당금' 제안, 국힘 "북한식 배급제" 공세
[12일 오!정말] 국힘 장동혁 "드디어 공산당 본색이 드러났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26일까지 지원서 접수 받아
금융위원장 이억원 국내 AI반도체 기업과 간담회, "반도체 경쟁력 강화 위한 금융 역할..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