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75만 명분 24일부터 공급"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1-02-08 19:42: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다국적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이 24일 국내에 들어온다.

정부는 24일부터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150만 도즈 분량이 국내에 공급된다고 8일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로고.
▲ 아스트라제네카 로고.

150만 도즈 분량은 성인 75만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으로 국내에서 위탁생산된 백신이 공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의 품목허가 여부를 결정하는 최종점검위원회를 연다.

정부는 식약처의 품목허가 결정 이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개최해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것인지를 판단하기로 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은 앞서 1, 2차 자문단계에서는 조건부 품목허가 권고 의견을 받았다.

검증자문단은 백신의 안전성과 관련해서는 허용할 만한 수준이라고 진단했으며 임상 최종 결과보고서 등을 제출하는 조건으로 허가를 권고했다.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만18세 이상에 허가하되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는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지에 관한 심사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접종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