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세균, 원전 의혹 놓고 "분열 조장 정치는 국민을 불행으로 이끌어"

김하민 기자 hamkim@businesspost.co.kr 2021-02-02 17:59: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정부가 북한 원전 건설을 추진하려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야권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정세균 총리는 2일 정부가 극비리에 북한 원전 건설을 추진하려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원칙도 금도도 내팽개치고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선동하는 정치는 국민 불행으로 귀결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원전 의혹 놓고 "분열 조장 정치는 국민을 불행으로 이끌어"
▲  정세균 국무총리가 1월29일 서울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치료제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치가 국민을 걱정해야지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면 되겠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여야 사이 논쟁은 피할 수 없지만 국민을 위한 목적이어야 한다고 봤다.

정 총리는 "어쩌면 정치에서 논쟁은 피할 수 없는 숙명인지 모른다"며 "그러나 여와 야가 뜨겁게 싸우는 이유는 오로지 국민을 위해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놓고는 "오랜만에 정치의 품위를 느낄 수 있는 격조 있는 연설이었다"고 평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하민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불가피"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 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13년 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54조 원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5월1일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공휴일법 개정안 국회 행안위 통과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성공, 이석기와 각자대표체제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