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동서발전 재무실적 개선 비상대책위 출범, 박일준 "경영체질 개선"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1-02-01 16:44: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동서발전이 재무실적을 개선하기 위해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했다.

동서발전은 1일 사장을 중심으로 하는 ‘재무실적 개선 비상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 재무실적 개선 비상대책위 출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372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일준</a> "경영체질 개선"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가운데)과 경영진이 재무실적 개선 비상대책 위원회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재무실적 개선 비상대책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 감소와 저유가 기조 지속 등 경영여건 악화에 대응해 전사적 재무개선 대책을 검토하고 경영체질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동서발전은 매출 향상, 연료비 절감, 배출권 등 8개 분과별로 11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회사의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특히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비용 절감을 위해 중장기 개발전략과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 이행체계를 전면적으로 재검토한다.

이를 위해 동서발전은 앞서 1월29일 전문가로 구성된 워킹그룹을 구성해 ‘제8차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위한 착수회의를 열었다.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은 “불확실한 외부환경으로 재무적 어려움이 가중되지만 재무실적 개선대책과 고강도 자구노력으로 경영체질을 개선하는데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