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씨에스윈드 유상증자 청약률 111%, 사업자금 4600억 확보

성보미 기자 sbomi@businesspost.co.kr 2021-02-01 11:58: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씨에스윈드가 유상증자를 통해 4674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씨에스윈드는 1월28~29일 기존 주주를 대상으로 유상증자 청약접수를 받은 결과 청약률이 111.78%로 집계됐다고 1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씨에스윈드 유상증자 청약률 111%, 사업자금 4600억 확보
▲ 김성권 씨에스윈드 대표이사 회장.

1주당 12만3천 원의 보통주 380만 주를 발행하는 유상증자에 424만7730주의 청약이 들어왔다.

씨에스윈드는 이번 유상증자 흥행으로 4674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2916억3800만 원은 시설자금으로, 1709억3202만8천 원은 운영자금으로, 48억2997만2천 원은 기타자금으로 각각 투입된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초과청약이 50만6718주 들어왔다.

초과청약한 청약자들은 초과청약 주식 수에 1주당 0.1164118898주의 초과청약 배정비율을 적용해 계산한 주식 수에서 1주 미만을 절사한 수의 주식을 배정받는다.

이 과정에서 단수주가 6573주 발생했다. 씨에스윈드는 일반공모 청약자에게 단수주를 배정하지 않고 대표주관사가 인수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2월22일 상장한다.

씨에스윈드는 이번 유상증자와 함께 1대1 비율의 무상증자도 함께 실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성보미 기자]

최신기사

하나은행 리디와 웹툰·웹소설 콘텐츠 제휴, 이호성 "협업으로 새 경험 제공"
[오늘Who] 이한우 현대건설 북유럽 차세대 에너지시장 정조준, 핀란드 경제사절단과 협..
KB국민은행 중동 피해기업 특별 우대금리 지원에 6조 투입, 생산적금융 박차
한국은행 "반도체 2027년 상반기까지 호황 이어질 것, AI 인프라 투자가 견인"
미국·이란 종전 협상 결렬, 미국 부통령 밴스 "최종안 수용 지켜보겠다"
금감원 제약·바이오 공시 종합개선 위한 TF 출범, "이해할 수 있는 공시로 개편"
삼성물산 서울 대치동 재건축 수주 깃발 세웠다, 6892억 규모 대치쌍용1차 재건축 수주
산업장관 김정관 "정부 비축유 방출 않고 4~5월 넘길 듯, 나프타 수급도 안정 국면"
KT 대표 박윤영 부산 국제통신센터 현장 점검, "AI 서비스 위한 인프라 조성"
LG유플러스 13일부터 모든 고객 대상 유심 무상 교체 진행, "보안 강화 목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