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효성티앤씨 주가 장중 상한가, 스판덱스 수요 증가로 실적호조 전망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1-02-01 11:33: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티앤씨 주가가 장중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주력 제품인 스판덱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 효성티앤씨는 2020년 4분기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실적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효성티앤씨 주가 장중 상한가, 스판덱스 수요 증가로 실적호조 전망
▲ 김용섭 효성티앤씨 대표이사.

1일 오후 1시51분 기준 효성티앤씨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88%(8만9500원) 뛴 38만9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안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재택근무 등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홈웨어, 애슬레저복 등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2021년에도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부문 호실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효성티앤씨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4662억 원, 영업이익 1301억 원을 냈다. 2019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0.3%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55.6% 늘었다.

스판덱스 수요증가에 따른 판매가격 상승과 최근 증설된 중국 취저우 및 인도 법인 정상화에 힘입어 효성티앤씨의 2020년 4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연구원은 효성티앤가 2021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9530억 원, 영업이익 461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2020년과 비교해 매출은 15.32%, 영업이익은 72.6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