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인도에서 작년 스마트폰 출하량 2위, 1위는 샤오미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1-01-28 10:5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인도에서 작년 스마트폰 출하량 2위, 1위는 샤오미
▲ 2020년 인도 스마트폰시장 기업별 점유율 및 출하량. <캐널라이스>
삼성전자가 지난해 인도 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 2위를 차지했다.

28일 시장 조사업체 캐널라이스에 따르면 2020년 인도시장에서 샤오미가 점유율 28%(4070만 대)로 1위를 지켰다. 샤오미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과 비교해 5% 감소했다. 점유율은 1%포인트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2위로 점유율 20%, 출하량 2860만 대를 보였다. 점유율은 2019년 22%에서 2%포인트 낮아졌고 출하량은 11% 줄었다.

그 뒤로 비보(19%), 리얼미(13%), 오포(12%) 등 중국 스마트폰기업들이 순위를 차지했다. 이들은 샤오미나 삼성전자와 달리 2019년 대비 점유율과 출하량을 모두 개선했다.

2020년 전체 인도 스마트폰시장은 1억4470만 대 규모로 전년보다 2% 줄었다.

인도 스마트폰시장이 역성장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19로 경제 봉쇄조치가 내려진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하반기 들어 봉쇄조치가 완화하며 스마트폰시장도 회복세로 돌아섰다. 2020년 4분기 시장규모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13% 증가한 4390만 대로 조사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미반도체, 올해 하반기 HBM5·6 생산용 '와이드 TC 본더' 출시
유안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상향, 감액배당·자사주로 주주환원 확대"
한화투자 "우리금융 목표주가 상향, 배당 확대 포함 주주환원 강화 기대"
NH투자 "카카오페이 목표주가 상향, 좋은 실적에 스테이블코인 준비도 순항"
비트코인 1억439만 원대 상승, "자산 고유 변동성에 따른 가격 급락" 분석도
한화투자 "아모레퍼시픽 목표주가 상향, 일회성 비용 감안 시 작년 4분기 실적 기대 이상"
하나증권 "중국 태양광 수출 보조금 폐지, 한화솔루션 OCI홀딩스 주목"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