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네이버, 핀테크 콘텐츠 포함 모든 사업 성장해 작년 매출 급증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1-01-28 08:14: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핀테크와 콘텐츠 등 전체 사업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이 늘어났다.

네이버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조3041억 원, 영업이익 1조2153억 원을 냈다고 28일 밝혔다.
 
네이버, 핀테크 콘텐츠 포함 모든 사업 성장해 작년 매출 급증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

2019년보다 매출은 21.8%, 영업이익은 5.2% 증가했다.

2020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5126억 원, 영업이익은 3238억 원을 거뒀다.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은 28.3%, 영업이익은 17.6% 늘었다.

지난해 4분기 사업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7702억 원, 커머스 3168억 원, 핀테크 2011억 원, 콘텐츠 1389억 원, 클라우드 856억 원이었다.

서치플랫폼은 디스플레이 광고의 성장으로 매출이 2019년 4분기보다 8.5% 증가했다. 

커머스는 스타트제로수수료, 성장 단계별 마케팅 포인트 지원, 비대면 디지털 전환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의 노력으로 매출이 2019년 4분기보다 11% 늘었다.

핀테크는 스마트스토어의 성장과 외부 제휴처 확대에 따른 네이버페이의 성장에 힘입어 2019년 4분기보다 매출이 15.6% 증가했다.

콘텐츠는 웹툰의 글로벌 진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20.9% 늘었다. 클라우드는 수요 확대 및 라인웍스의 글로벌 성장 덕에 매출이 12.2% 증가했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위기 속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일상의 단절에 따른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개인 창작자, SME(중소사업자)들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실현한 한 해였다”며 “네이버가 아우르는 생태계를 확장하고 사용자, 중소사업자, 창작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벼현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