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삼성물산, 서울 강남 도곡삼호아파트 재건축사업 915억 규모 수주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1-01-10 11:30: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물산이 915억 원 규모의 서울 강남구 도곡삼호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삼성물산은 도곡삼호 재건축조합이 9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물산, 서울 강남 도곡삼호아파트 재건축사업 915억 규모 수주
▲ 도곡삼호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삼성물산>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540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8층, 아파트 4개 동으로 308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915억 원이다.

이 사업은 이전에 시공사 선정 입찰이 유찰되고 기존 건설사와 협상이 무산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삼성물산은 독창적 외관 디자인, 조경 특화, 사생활 보호 커뮤니티시설, 스마트시스템 등 차별화된 상품 제안을 통해 조합원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삼성물산은 도곡삼호 재건축조합에 ‘래미안 레벤투스‘를 새로운 단지 이름으로 제안했다. 레벤투스(reventus)는 라틴어로 ‘귀환’이라는 뜻이다. 

삼성물산이 도곡삼호 재건축사업을 수주하면서 인근 ‘래미안 도곡카운티’, ‘래미안 그레이튼’ 등과 함께 이 일대는 ‘래미안 타운’으로 조성된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삼성만의 차별화된 상품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도곡삼호 재건축이 새로운 강남권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29일 국민보고회서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발표, 이재용 최태원 참석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 결정
외신 "구글이 메타 상대로 제미나이 사용량 제한", AI 인프라 부족 따른 영향
신한금융 'SCoRE AI' 구축, 책무구조도에 인공지능 결합해 내부통제 강화
[오늘Who] 에이피알 대표 김병훈 미국 뷰티 포럼서 연사로 발표, "많은 사람이 건강..
현대차, 세계 최고 광고제 '칸 라이언즈'에서 2개 부문 수상
KT 광화문 월드컵 응원 현장에서 5G 기술 실증 진행, "서비스 따라 품질 차별화해 ..
LG전자, 미국 컨슈머리포트 평가서 세탁기·빌트인 냉장고 부문 1위 올라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LG유플러스,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강화 위해 지엔씨에너지와 맞손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