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오신환 서울시장 출마 밝혀, "미래 서울 만드는 게임체인저 되겠다"

박세영 기자 psybp@businesspost.co.kr 2021-01-05 17:13: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320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오신환</a> 서울시장 출마 밝혀, "미래 서울 만드는 게임체인저 되겠다"
오신환 전 국민의힘 의원이 5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선언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오신환 전 국회의원이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밝혔다.

오 전 의원은 5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권의 실정을 심판하고 서울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말했다.

다른 서울시장 후보와 차별되는 장점으로 신선함을 내세웠다.

오 전 의원은 “71년 출생의 젊은 오신환만이 변화와 혁신을 이룩하고 승리할 수 있다”며 “박원순 전 시장을 지원했던 더불어민주당의 586 기득권과 야권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는 낡은 정치문법 대신에 청년 정치인 오신환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자동차 등 새로운 문물이 미래를 규정한다"며 "미래의 문을 열어낼 '게임체인저' 오신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오 전 의원은 핵심공약으로 '입체도시 서울'을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그는 “도시 인프라를 지하화하고 지상공간은 주거와 업무 등 생활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입체도시 서울을 만들어 균형발전과 성장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전 의원은 “코로나19가 미래를 위협하고 ‘K-양극화’가 심화되는 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며 "서울시장 선거가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미래형 교통시스템 구축 △코로나19로 피해입은 중소상공인 보상체계 마련 △청년 창업지원 △재건축과 재개발 진행 △공공주택 활성화 △박원순 전 시장 성폭력 의혹 사건 진상규명 등을 공약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세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하나증권 "글로벌 D램 수요 2030년까지 5배 성장, 반도체주 반발 매수세 유입 기대"
IBK투자 "신세계 목표주가 상향, 명품 판매 늘고 고가 소비 고객층도 두터워"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최종 결렬, 21일 '5만명 총파업' 초읽기
삼성전자 노조 "사측은 기존 입장 반복, 2시간 내 조정안 안 나오면 협상 결렬"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1·2금고 지위 수성, 연 51조 예산 4년 더 관리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MS 빌 게이츠와 나델라 만나, '빅테크 AI 동맹' 다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