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고흥 염해농지 활용 태양광사업 추진, 정재훈 "그린뉴딜 앞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2-28 11:0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력원자력이 전남 고흥에 있는 염해농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세운다.

한수원은 28일 현대에너지솔루션, 해밀에너지, 에이제이해밀솔라와 '고흥 해창만 염해농지 300MW급 태양광발전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맺었다고 밝혔다.
 
한수원 고흥 염해농지 활용 태양광사업 추진,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4076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재훈</a> "그린뉴딜 앞장"
▲ 고흥 해창만 염해농지 300MW 태양광발전사업 조감도. <한국수력원자력>

고흥 해창만 염해농지 300MW급 태양광발전사업은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해창만 일대에 위치한 염해농지를 활용해 태양광발전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한수원은 이번 사업에 사업비 3770억 원을 투입한다. 2021년 11월 공사에 들어가 2023년 10월 공사를 마친다. 

고흥 해창만 염해농지 태양광발전시설은 고흥군 3만4800가구가 3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연간 37만MWh의 전기를 생산한다.

한수원은 태양광발전시설 부지 임대료를 농가에 지급해 안정적 소득원을 제공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수원은 염해농지를 20년 동안 태양광발전시설 부지로 사용한 뒤 다시 농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복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이번 양해각서를 계기로 친환경 에너지 생산, 농가소득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발전소 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국판 그린뉴딜 실현을 선도해나가는 종합에너지기업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