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사퇴 불필요' 여론 54.8%, '윤석열 추미애 동반사퇴' 38.3%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2-21 11:11: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와 관련해 사퇴가 불필요하다는 의견이 54.8%, 윤 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동반사퇴해야 한다는 의견이 38.3%로 나타났다.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윤 총장과 추 장관의 동반사퇴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4.8%가 윤 총장의 사퇴는 불필요하다고 대답했다고 21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사퇴 불필요' 여론 54.8%,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195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추미애</a> 동반사퇴' 38.3%
추미애 법무부 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동반사퇴 해야 한다’는 38.3%, ‘잘 모름’은 6.9%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 대전/세종/충청, 서울에서는 윤 총장이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반면 광주/전라에서는 동반사퇴 해야 한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인천/경기에서는 두 응답이 팽팽했다.

연령별로 60대에서 윤 총장이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이 70.1%에 이르러 가장 많았다. 

70세 이상과 50대에서도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응답이 우세했다.

다만 40대, 30대, 20대에서는 두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지지 정당별로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88.1%가 윤 총장이 사퇴할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78.9%가 동반사퇴 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무당층에서는 윤 총장이 사퇴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이 우세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YTN 의뢰로 리얼미터가 18일 하루 동안 전국 18세 이상 성인 6754명을 접촉해 500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4.4%포인트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