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기업부문장 사장 박윤영 물러날 듯, 대규모 세대교체 인사 전망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12-10 18:1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구현모 KT 대표이사 사장이 취임 뒤 첫 임원인사에서 대규모 세대교체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알려졌다.

박윤영 KT 기업부문장 사장도 이번 임원인사를 통해 자리에서 물러나 자회사로 이동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박 사장의 후임으로는 신수정 KT 정보기술(IT)부문장 부사장이 거명된다.
 
KT 기업부문장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6475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윤영</a> 물러날 듯, 대규모 세대교체 인사 전망
박윤영 KT 기업부문장 사장.

1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이르면 11일 2021년도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KT는 올해 임원인사에서 박윤영 기업부문장 사장을 포함한 고위급 임원들을 대폭 교체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 사장은 구현모 대표와 함께 KT를 ‘투톱체제’로 이끌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 사장은 2020년 KT 임원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고 기업부문장을 맡았다.

기업부문은 KT의 기업사업부문과 글로벌사업부문이 통합된 조직이다. 박 사장은 2019년까지 기업사업부문장을 역임했고 2019년 말부터 글로벌사업부문장을 겸직했다.

KT는 이밖에도 올해 임원인사에서 6개 광역본부 본부장들을 상무급에서 전무급으로 올릴 것으로 전해졌다. KT 자회사 사장들도 이동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KT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인사 날짜와 내용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