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부산시장 적합도 박형준 18.6%, 이언주 13.6% 김영춘 12.3% 접전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2-09 11:29: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형준 전 의원이 다음 부산시장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가장 많은 응답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여론 조사기관 리얼미터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자로 거명되는 인물 가운데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18.6%가 박 전 의원을 골랐다고 밝혔다.
 
부산시장 적합도 박형준 18.6%, 이언주 13.6%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527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영춘</a> 12.3% 접전
▲ 박형준 전 의원(왼쪽부터), 이언주 전 의원,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이언주 전 의원은 13.6%,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은 12.3%로 집계됐다.

박 전 의원과 이 전 의원, 김 사무총장이 모두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4%포인트) 안에서 박빙인 셈이다.

다음으로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 11.9%, 김해영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5.5%, 이진복 전 의원 4.4% 등이 뒤를 이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4.4%, 박민식 전 의원은 3.2%, 유기준 전 의원은 2.0%의 응답을 받았다.

2021년 보궐선거와 관련해 정부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야당 지지론은 56.6%로 조사됐다.

여당을 지지해 안정적 국정운영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32.3%였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4.7%, 더불어민주당이 25.8%로 집계됐다.

이밖에 국민의당은 7.2%, 열린민주당은 5.1%, 정의당은 2.9%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오마이뉴스의 의뢰로 리얼미터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808명의 응답을 받아 이뤄졌다. 신뢰 수준 95%에 표본 오차는 ±3.4%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oliveold
박형준 교수 잘해나가고 있네요, 지금 처럼 유지 잘 하셔서 시장 까지 꼭 당선 되어주세요!!   (2020-12-09 16:5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