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진옥동 이우현, 신한은행과 OCI 신재생에너지사업 금융주선 협약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30 16:06: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192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진옥동</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728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우현</a>, 신한은행과 OCI 신재생에너지사업 금융주선 협약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이우현 OCI 대표이사 부회장이 11월30일 서울 중구 OCI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이 OCI에서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관련된 사업에 금융자문 및 금융주선업무를 담당한다.

신한은행은 30일 OCI와 K뉴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이우현 OCI 대표이사 부회장이 서울 중구 OCI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 참석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OCI의 K뉴딜과 그린뉴딜 관련된 신재생에너지분야 사업에 금융자문 및 금융주선업무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OCI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해 대기업과 협력사가 상생할 수 있는 사업모델 구축도 추진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K뉴딜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해 금융 분야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국가전산망 장애 담당 공무원 투신 사망, 경찰 "조사 대상 아니었다"
르노코리아, 10월 한 달 동안 전기SUV에 특별 구매지원금 250만 원 지급
티웨이항공 프랑크푸르트 취항 1주년, 운항 530편에 10만 명 탑승
애플 비전프로 개편 잠정 중단, 메타 대항할 스마트글라스 개발에 속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4일 체포적부심 진행
머스크 X 인수 관련 소송 이관 시도 실패, 법원 "제출된 사유 인정 어려워"
LG전자 조주완 부산대에서 산학협력 30주년 특강, "성공 아닌 성장 중요"
해외언론 "트럼프 의약품 관세 시행 무기한 연기, 준비 작업은 진행 중"
삼성전자 내년 임직원 외국어 평가 인센티브 시행, 최대 100만 원 상품권 지급
금융 노사 임금 3.1% 인상 잠정 합의, 주4.5일제 도입 TF도 구성하기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