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은성수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혈세 절약과 고용유지 최선책"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11-27 16:26: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233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은성수</a>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합병, 혈세 절약과 고용유지 최선책"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1월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KDB산업은행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계획을 두고 대안이 없는 선택이라고 봤다.

은성수 위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채권단은 국민 혈세를 절약하고 고용을 유지하는 방법이 합병 외에는 없다고 판단했다"며 "국토교통부와 정부당국 생각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언제 끝날 지 모르기 때문에 독자생존은 어렵다"며 "아시아나항공이 당장 자금이 필요한 만큼 신용등급이 떨어지기 전 사태를 해결해야 더 큰 부담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업은행이 아시아나항공 매각을 서두르고 있는 것에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본 것이다.

은 위원장은 "왜 이렇게 서두르냐는 오해를 받으면서도 추진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위법
그럼 대체 왜 산은이 대한항공도 아닌 한진칼 3자유증 하는지, 그렇게 급하다며 연내추진하고선 결국 자금조달은 왜 내년 3월에야 되는지 궁금하네요. 내년 3월이면 굳이 연내 3자유증으로 안하고 주주유증도 가능하지않나요? 굳이 상법을 다 위반하오 처리해야할 이유가 있습니까?   (2020-11-28 04:5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