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윤석열 직무배제 취소 행정소송 내, "직무배제 사유는 사실과 달라"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11-26 17:27: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윤석열 검찰총장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직무배제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은 법률 대리인인 이완규 변호사를 통해 이날 오후 3시 서울행정법원에 추미애 법무장관을 상대로 직무 집행정지 처분을 취소할 것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직무배제 취소 행정소송 내, "직무배제 사유는 사실과 달라"
추미애 법무부장관(왼쪽)과 윤석열 검찰총장.

윤 총장은 소송을 제기하며 추 장관이 직무배제 처분의 근거로 밝힌 6가지 사유가 사실과 다르고 충분한 소명기회가 없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총장은 앞서 25일 밤 10시30분경 직무배제 처분에 관한 집행정지 신청도 제기했다.

서울행정법원이 윤 총장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하면 행정소송 1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직무배제 처분의 효력이 정지되고 윤 총장은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법무부는 윤 총장 징계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추 장관은 이날 검사징계법에 따라 12월2일 윤 총장에 관한 징계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하고 윤 총장이나 변호인에게 출석을 통지하도록 지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