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3분기 서유럽 스마트폰 1위, 샤오미는 화웨이 제치고 3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11-26 11:15: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자 3분기 서유럽 스마트폰 1위, 샤오미는 화웨이 제치고 3위
▲ 3분기 서유럽 스마트폰시장 기업별 출하량 및 점유율. < IDC >
삼성전자가 3분기 서유럽 스마트폰시장에서 1위를 유지했다.

화웨이는 미국 제재 등의 영향으로 샤오미에게 3위 자리를 내줬다.

26일 시장 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3분기 서유럽 스마트폰시장은 2880만 대 규모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축소됐다.

코로나19에 따른 제한 조치가 완화했지만 경제적 타격은 여전해 소비자 구매력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업들이 재택근무 등을 고려해 스마트폰 대신 노트북을 더 많이 구매한 것으로 파악됐다.

스마트폰기업별 실적을 보면 삼성전자가 출하량 1030만 대, 점유율 35.6%를 보여 1위를 지켰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출하량은 2019년 3분기보다 6.9% 줄었다.

2위 애플은 점유율이 26.4%에서 28.5%로 높아졌다. 출하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820만 대를 보였다.

샤오미는 화웨이를 밀어내고 처음으로 3위에 올랐다. 출하량이 150만 대에서 370만 대로 2배 넘게 늘면서 점유율이 8%포인트 높아졌다.

반대로 화웨이(8.8%)는 620만 대였던 출하량이 250만 대로 급감해 4위로 내려앉았다. 

중국 오포도 화웨이의 스마트폰사업 위축에 따른 반사이익을 봤다. 출하량은 10만 대에서 90만 대로, 점유율은 0.4%에서 3.1%로 좋아졌다.

3분기 서유럽 5G스마트폰 출하량은 300만 대에 이르러 이전 분기보다 123.1% 증가했다. 전체 스마트폰 가운데 10.4%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