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지역난방공사, 한전KDN 휴먼아이씨티와 스마트안전 구축 추진

김지효 기자 kjihyo@businesspost.co.kr 2020-11-20 17:42: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지역난방공사, 한전KDN 휴먼아이씨티와 스마트안전 구축 추진
▲ 20일 경기도 성남시 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왼쪽부터)강기헌 휴먼아이씨티 대표이사, 김진홍 지역난방공사 안전기술본부장, 정재훈 한전KDN 전력융합사업본부장이  ‘발전소 스마트 안전지원 기술협력 및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안전한 발전소를 구축하기 위해 한전KDN, 휴먼아이씨티와 협력한다.

지역난방공사는 20일 경기도 성남시 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한전KDN, 휴먼아이씨티와 ‘발전소 스마트안전 지원 기술협력 및 저변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 행사에는 김진홍 지역난방공사 안전기술본부장, 정재훈 한전KDN 전력융합사업본부장, 강기헌 휴먼아이씨티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난방공사와 한전KDN, 휴먼아이씨티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인공지능 비전 실증 및 기술개발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 확대적용 및 고도화를 통한 현장 안전 강화 협력 △정보통신기술 융합기술이 적용된 스마트안전 환경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 

지역난방공사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영상분석시스템을 개발해 발전소에 적용하면 화재, 연기 등 위험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위험지역에 인가를 받지 않은 사람이 출입했을 때 자동으로 안내하는 기술을 발전소에 적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난방 설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김진홍 지역난방공사 안전기술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난방의 주요시설과 정보통신기술 접목을 강화하고 디지털 뉴딜시대에 걸맞은 스마트안전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지역난방공사는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

최신기사

넥슨, '메이플 키우기' 확률 오류 논란에 결제 금액 전액 환불 결정
청와대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예정대로, 일부 지역 한해 한두 달 연기 검토" 
LS엠트론 연구소서 근로자 사망 사고, 경찰 국과수 부검 의뢰
SK하이닉스 미국에 AI설루션 회사 설립 추진, 100억 달러 출자 계획
미래에셋생명 자기주식 1600만 주 소각 추진, 보통주의 약 9% 규모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감원 특사경의 자본시장 불공정·민생범죄 인지수사권 필요성 인정"
김건희 1심서 '통일교 금품수수' 징역 1년8개월, '도이치 주가조작'은 무죄
하이트진로 지난해 영업이익 1721억 17% 줄어, 무형자산 손상으로 순이익 급감
카카오페이 출범 9년 만에 작년 '첫' 영업흑자 확실, 신원근 스테이블코인 고삐 죈다
정부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만 있어도 이용자 통지 의무화, 피해 분쟁조정제 도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