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박셀바이오 주가 초반 급등, 투자위험종목 지정에도 강세 지속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11-19 10:11: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셀바이오 주가가 매매거래 재개 뒤 장 초반 대폭 오르고 있다.

박셀바이오가 개발하고 있는 신약의 치료질환 확장 가능성이 확인돼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박셀바이오 주가 초반 급등, 투자위험종목 지정에도 강세 지속
▲ 박셀바이오 로고.

19일 오전 9시56분 기준 박셀바이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6.07%(1만7100원) 상승한 1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셀바이오 주식은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된 뒤에도 주가가 급등해 18일 투자위험종목으로 최초 지정됐다. 이에 따라 18일 하루 동안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박셀바이오는 간암 치료제 'VAX-NK'와 다발골수종 치료제 'VAX-DC'의 임상2상을 진행하고 있다.

박셀바이오에 따르면 9개 암종과 관련된 'VAX-NK'의 응급임상 결과 간전이 췌장암, 다발골수증, 지방육종, 진행성간암 등 4건에서 완전관해(CR), 교모세포종에서 부분관해(PR)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완전관해는 몸에서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부분관해는 암세포가 30% 이상 줄어드는 것을 뜻한다.

김재윤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를 통해 "췌장암은 조기 발견이 힘들고 간에 전이된 4기 환자는 수술 자체가 불가능하다"며 "간전이 췌장암의 완전관해는 고무적 결과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모두 4개 암종과 관련해 완전관해가 나타난 만큼 'Vax-NK'의 파이프라인 확장성과 신약 가치 상승이 지속될 것이다"고 내다봤다.

박셀바이오는 2010년 설립된 항암면역치료제 전문 바이오기업이다. 올해 9월22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