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공기업

박형구 유정준, 중부발전 SKE&S 함께 미국에서 가상발전소 추진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11-16 17:28: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7889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형구</a>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58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정준</a>, 중부발전 SKE&S 함께 미국에서 가상발전소 추진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왼쪽)과 유정준 SKE&S 사장(오른쪽)이 16일 서울 SK본사에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기반 가상발전소(VPP)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이 SKE&S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기반으로 한 가상발전소사업을 시작한다.

중부발전은 SKE&S와 16일 서울 SK본사에서 미국 에너지저장장치 기반 가상발전소(VPP)사업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지역에 위치한 62MW 규모의 발전설비에 346MWh 용량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해 가상발전소로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미국 캘리포니아는 전력수요가 많지만 각종 규제 때문에 신규 발전원을 도입하기가 어려워 기존 설비를 통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

중부발전과 SKE&S는 이러한 문제를 에너지저장장치를 기반으로 한 가상발전소로 해결하려는 것이다.

가상발전소는 정보통신기술 및 인공지능 기반의 자동제어기술로 분산된 에너지자원을 연결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특히 중부발전은 지난해 국내 에너지저장장치설비에서 잇따라 화재사고가 발생했던 점을 고려해 에너지저장장치에 다양한 화재억제 기술과 화재감시 장치를 적용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이번 사업은 앞으로 급성장이 예상되는 에너지저장장치시장을 전략적으로 대비하는 의미 있는 첫 걸음이자 신사업에 관한 중부의 창조적 도전”이라고 말했다.

박 사장은 “에너지 전환의 가장 선도적 시장에서 성공적 사업운영으로 사업역량과 운영 노하우를 축적하고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에너지저장장치사업을 더욱 확대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